인세인 예사노바 그 후의 이야기
※예사노바 스포가 있습니다
샨의 장면
가져와야하나요
아
파판하고싶다...
:일단 그렇게 여러분은
:달의 신전에 가기로합니다
샨은 여전히 삐져서 인간주제에 뭘 어쩌겠어, 하고있구요
:아말은...사과하고있네요. 두아는 대신관이면서 뒷끝이 이렇게 길어도 되냐고 놀리고있습니다
타누크는 궁시렁궁시렁, 입으로만 비협조적인것같구요
칼은..좀 귀찮아보이네요. 이것도 악마의 영향일까요?
어찌되었던 다들 달의 신전으로 발을 놀립니다
달의 신전까지는 어떻게 갈까요?
가운데정렬
해서 보내는거
못하나요
이건가
지도그릴까요?
그럼


달의 신전까지는 무사히 도착했나요?
와 저거 간지난다
: 엇 제가 방금 뭐라고 그랬죠? 다시 해볼게요~!
좋아요. 달의 신전은 모래에 파묻힌 지하에 있습니다. 달의 신전답게, 언제나 달을 볼수있는 어두운 곳에 있기 때문인데요.
문게이트처럼
뭔가빛나는!
크리스탈이
달의 신전은 신비로운 돔에 둘러쌓여 모래가 아래로 떨어지지 않고, 공기도 충분합니다.

안쪽에서 보이는 모래는 매우 어둡지만, 별이 빛나듯 곳곳이 반짝이고 있습니다.

(행복
아말은, 예상치 못하게 심해와 비슷한 분위기에 기분이 좋아졌네요. 귀여운 곰돌이에요




(인간계에선 제 2의 고향이었죠

사제:"무슨일이십니까?"

:사제가 달려와 말을 겁니다.

:경계하는 모양새를 보아하니, 달의 신전에는 별로 사람들이 오지 않는 모양이에요.

사제:"음..? 죄송하지만, 누구신지..."

"아.. 그때랑 모습이 달라서 모르시는건가"
(마법을 해제할까 고민합니다)
사제:(갸웃갸웃 고개를 기울입니다)


(쓰던거 지움)
(마스터란..이런거..군요....)

(입을 뻐끔거리며 미소를 짓는 아말)

사제:"아! 그때 그 귀여운 인어분이셨군요. 어서오세요, 같이 오신분들은 일행이신가요?"





사제:"이쪽으로 오세요. 달의 신전은 언제나 당신을 환영합니다."
"아.." (손바닥에 올려가려고 함)
"예나 지금이나, 곁을 내주지 않으시네요..아쉬워라."


(어엄청 쪼꼬맣다고 알고있었는ㄷ

(아



사제 : 괜찮아! 괜찮아!


아말이
인어화하면 엄청 쪼꼬맣다고
생각하고있었어요
인장때문인가




사제:"뭐, 그런점이 형제님의 귀여운 점이죠. 무슨일로 이곳까지 오신건가요?"
(안쪽 응접실로 안내하며 이야기합니다)
(사람이 오지 않는 신전이라도, 적당히 구색이 맞춰진 응접실은 있는 모양입니다.)

"저쪽 의자에서 축 늘어져서 자곤 했지요"


사제:"예, 그런 형제분의 꼬리를 몰래 만지려고 다가가면, 기가막히게 일어나셨죠.."


사제:"귀여우셨는데.."






사제:"아! 그랬죠, 하긴..여긴 무슨일이 있는게 아니고서야 오실일이 없는곳이죠, 보통."
"무슨일로 오셨나요? 성심껏 돕겠습니다"

사제:"..그러셨나요...?"(우리신전은..? 하는 눈빛)

"인어의 모습으로 여기서 신세를 많이 졌었으니까요."


"여전히 그 지하 저수지는 잘 있나요?"
"참 깨끗해서 좋았는데.... "
사제:"언제든지 인어분이 오실수 있게 물을 채워두고 있답니다."

이런거였구나...

린님 존경해요





"야"
사제:"악마...요?"

"네."



사제:"으음, 신전의 서고라....좀더 자세한 설명을 들을수 있을까요? 악마에 관한 책을 신전 외부인에게 함부로 보여드리기는, 아무래도..아, 형제님이 외부인이라는 뜻은 아니지만요."

멘탈나간 샨보다
사제가 조아
(?
사제:"그랬군요..음..좋습니
네...

(끄덕
삼싹: (이야기 다 듣고) 그랬군요
킴시클: (이걸 상세하게 설명할까 넘길까 고민중)
ㅋ
어쩐지
플레이보다
로그가 가독성이 좋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챠미님정전됐대요
홀리쉿
20분 쉽시다
돌아왓 다!
시날없는 룰 마스터링하면
(기찻길까는 그로밋됨)
(허둥지둥 허ㄴ억후욱)

하
(손가락풀기
아
여기서
왜자꾸
아말을 보면
아말라아제< 생각나서
그랬나봐
몰라 요즘은 아밀레이스래요<
여튼
아말 SAY HO!

:ㅋ
아말 있나요?
:례아 그래서
시클님 있는지
물어봄...
그런가봐요

아말은
사제에게 상세한 내용을 설명하나요?
아니면 설명했다치고 넘어갈까요?

사제:"그랬군요..좋아요. 형제분 뿐만 아니라 같이 오신분들께도 특별히 신전 서고를 개방하도록 하겠습니다,"
아니 잠깐 내가 이장면 마스터네
(어때욘?)
목표치를 정하고 알피를하고 판정을 하는데
저희는 인세인 시트를 쓰고있으니깐요
특기로 판정하게하는건어떨까요
:좋아요 그럼
방해하는 엑스트라를 보낼테니까
쓰러트리던 설득하던 하는걸
특기와 알피로 진행해주세요

: 장문롤플 하겠습니다
타자가 느려서 저거 보내놓고 시작할게요
그렇게 여러분은 아말을 알고있는 사제를 따라 굽이굽이, 신전 안쪽으로 들어갔습니다.
서고는 복도를 몇번 돌아 도착한 곳에 있었습니다.
악마에 관한 책이 있는 서고이기 때문일까요, 보통의 서고와는 다르게 사람들이 쉽게 오지 못할 곳에 있습니다.
서고 앞을 경비병 둘이 지키고 있네요.

:교대시간인가 봅니다. 경비병 하나가 자리를 뜨고 있어요.
사제:"아, 수고 많으십니다."

경비병:"수고많으십니다! 무슨일이신가요? 이분들은..?"
사제:"제 손님이자, 신전의 오랜 손님이시기도 합니다. 이분들께 그 책을 보여드려야 하는데, 지나갈수 있을까요?"
경비병:"예, 그럼요! 사제님의 손님이시라면야 언제나..어?"


경비병:"자, 잠깐, 이사람..!(타누크를 가리킵니다)"



경비병:"이 사람! 외부 경계를 나갔을때 지명수배지에서 보았습니다. 왕족시해범인..!"

".. ....아이고.."
경비병:"사제님, 사제님은 속고계십니다. 이분들은 신전의 손님이 아니에요. 아니, 신전의 손님일수 없습니다!"

경비병:"이자는 악마를 신봉하는 왕족 시해범이에요!"


사제:"네..? 아니, 그러고보니 어디선가 본것 같기도..." (타누크를 돌아봅니다)"

경비병:"사제님은 밖으로 잘 나가지 않으시니, 헷갈리실수도 있지만...분명히 기억합니다!"


:경비병은 창을 들어 문을 막고있고

:사제는 슬금슬금 불안한 눈빛으로 타누크를 돌아봅니다
아말과 타누크가 일행이라고 생각하지 않고, 아말이 타누크에게 속았다고 생각하는 듯 해 보여요

경비병을 쓰러트리거나 설득하고, 사제의 불신을 돌려놓으세요!





사제:"그, 그러고보니..이런 폭력적인 사람들이 형제님의 친구분일리가.."

사제:"제가 어리석었어요..형제분, 이쪽으로 오십시오. 위험합니다!"

(아말의 곁에 붙어선다)



사제:(사제는 아말을 뒤로 숨기려는듯 합니다. 아말이 타누크와 아이들에게 협박당해 끌려왔다고 생각하는 모양이에요)

사제:>타누크와 아이들<


사제:(아말에게 갑자기 달라붙는 두아를 의심스럽게 쳐다봅니다.)


사제:"제겐 이 신전을 지킬 의무가 있어요, 형제님!"

"제가 함부로... 정체를 들어냈을까요?"
사제:"역시..! 그걸로 협박해서..!"


"아 아니에요 좀!!"


사제:"걱정말아요. 자, 우리 신전에서라면 인어인 당신도 안전할수있어요. 지켜드리겠습니다."


"이사람들이랑 그때랑 달라요!"

사제:"더이상 당신이 인어라는 사실로 협박당하지 않게 해드릴게요!"


경비병:"앗, 시야를 흐리려는 작전인가!" (창을 휘두릅니다)


"그냥 기절만 시키죠 저희.."

"아 안돼"
(아말이 난생 처음으로 당황한 표정을 보입니다)
제가 시켜야
하나요



(감히 왕자를 못알아 봐? ?
좋아요 그럼 인세인처럼 전투합시다

이긴팀이 원하는대로 하기로
플롯은 어떻게할까요

rolling 1d6
()
5
5
:좋아요
칼 하자르1D6
3

(자발적 탈락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rolling 1d6
()
2
2
경비병:=
rolling 1d6
()
2
2
사제:=
rolling 1d6
()
3
3

:제가
텍스트로
적었어요


:무기는
어차피 다들 별거 없지않나싶지만
좋아요. 최초의 인간이니까
제맘대로

:칼이 경비병 공격에 성공하면 칼 데미지에 +1하게 해드릴게요

:례아

:건 그렇다

:귀찮으니 뺍시다
그럼
타누크의 턴
넹!

(잠시만요 시트좀보고)
괜찮아요. 저도 까먹음

쩨길
비상용 단도를빼듭니다
쩨길이라니, 귀엽네요

(그냥말하고 굴릴까요)
:뭘 굴리나요?

:좋아요 롤

타누크기본공격
5+2
목표치 : 5
지정특기 : 찌르기 | 타입 : 공격
목표를 1개 선택하고 공격 판정을 시도합니다. 판정이 성공하고 적이 회피에 실패하면 1d6 점의 피해를 입힙니다.
사제:
사제2D6
10


사제:"저는 이 신전을 지킬 사명을 부여받은 몸! 절대 쉽게 지지 않습니다!"
:칼, 사제 2d6 롤!

사제:
사제2D6
7


:아뇨 속도가 같아서요


타누크2D6
8
좋아요. 칼 하자르의 턴

칼은 '경비병'을 공격에 성공할 경우, 데미지에 +1이 적용됩니다
전 좀 달라요
전
좋아요, 하고싶어서
마스터잡는거야



제길

(굴..리나요
좋아요 롤

칼 하자르기본공격
6+5
목표치 : 5
지정특기 : 찌르기 | 타입 : 공격
목표를 1개 선택하고 공격 판정을 시도합니다. 판정이 성공하고 적이 회피에 실패하면 1d6 점의 피해를 입힙니다.
경비병:
경비병2D6
10

경비병:경비병은 창을 잽싸게 낚아채는데 성공합니다.



다음, 사제의 턴
다른 경비병이요?


인원수 안늘리려고 경비병하나 사제하나 했서용

(악마와 최초의 인간 쏘 만능 설정
경비병을 공격에 성공하면
창을 뺏어서 데미지 +1되는거라
공격실패해서 차피 못뺏습니다
사제:"크윽..이거봐, 이렇게 폭력적인 사람들이 형제님의 친구일리가!"
"분명 이렇게 형제님을 협박했겠죠. 감히 우리 형제님을!"
사제기본공격
2+5
목표치 : 5
지정특기 : 인내 | 타입 : 공격
목표를 1개 선택하고 공격 판정을 시도합니다. 판정이 성공하고 적이 회피에 실패하면 1d6 점의 피해를 입힙니다.
경비병:"역시!!"


사제:(ㅇㄴ 타누크입니다

한놈만 때려봤어
(머쓱

타누크회피판정
6+6
스페셜
목표치 : 9
?


사제:"크윽, 저것봐...역시, 악마의 힘..!!"

사제:"감히! 악마를 따르는자가 신전에 오다니!"

두아, 경비병 2D6 롤

:
경비병2D6
3

두아 리파4D6
19
엇
사제:"당연하죠! 한번악마는 영원한 악마!"




두아 리파2D6
6
도긴개긴으로 도아가 선공

?두아
사제:"그럼 얌전히 악마를 따르는 당신도 따라 뒤지세요!"

ㅠ

네 롤!

(ㅇㅎ


두아 리파기본공격
4+5
목표치 : 5
지정특기 : 찌르기 | 타입 : 공격
목표를 1개 선택하고 공격 판정을 시도합니다. 판정이 성공하고 적이 회피에 실패하면 1d6 점의 피해를 입힙니다.
롤케익먹고싶어졌어요
누구를 공격하나요?

사제:
경비병2D6
5

경비병:(아녀 제대로 경비병 시트 눌렀는데

경비병:(캐가 사제였어요

경비병:"크억...!"
데미지 롤!

네!

두아 리파2D6
4
두아 리파1D6
4
(어쩜 똑같니.

경비병:사실 경비병의 약점은 왼쪽 옆구리였습니다


경비병:"크억...!!!"
경비병은 크게 아파하며 뒤로 물러났고, 창은 두아에게 뺏겼습니다.

사제:"역시 악마의 힘이다..!!"
:? 뭐야 나 안쳤어


칼이 경비병을 공격할 경우였지만..모 애들 회피가 생각보다 높게떠서 봐드리겠습니다
칼은 다음 공격부터 데미지 +1, 경비병은 -1
그럼 경비병의 턴

경비병:"이, 이 사악한 악마..!"
경비병은 두아에게 맞고
타누크를 공격합니다
경비병기본공격
6+5
목표치 : 5
지정특기 : 찌르기 | 타입 : 공격
목표를 1개 선택하고 공격 판정을 시도합니다. 판정이 성공하고 적이 회피에 실패하면 1d6 점의 피해를 입힙니다.
타누크, 회피 롤!



타누크회피판정
4+4
목표치 : 9
(으악~
경비병, 데미지 롤!
경비병:=
rolling 1d6-1
()
-11
0

?
종이로때린듯
:경비병은 급소인 왼쪽 옆구리를 맞았고, 창을 빼앗겼습니다
:주먹을 휘둘렀지만 닿지 않는군요

다시 타누크의 턴
너무 길어지는것 같아서 잠시만요


시클킴에게 '뒷목때리기' 어빌리티를 드립니다
아니 뭐래 아말에게요.

(누님지금바쁘신듯 롤은 그냥 선언후 바로굴리는것을 ㅗ할까요
속도에 상관없이 한 턴에 한번 사용할수 있고, 어빌리티 내용과 특기는 '기본공격'과 같습니다.
대신 판정에 성공하면 대상을 기절시킵니다
콜?

어디갔지
아말라아제 Say HO!!!!

(굴린다
아말 이크바르뒷목 때리기
타입 : 공격
아말의 애정이 담긴 뒷목때리기...
효과는 굉장하다!
상대방의 기억을 날조시킵니다.
효과는 굉장하다!
상대방의 기억을 날조시킵니다.

다시굴려주세요!

(못찾는 아말
그냥 그대로
다시굴려주시면 됩니다


아말 이크바르뒷목 때리기
3+2
목표치 : 5
지정특기 : 소각 | 타입 : 공격
아말의 애정이 담긴 뒷목때리기...
효과는 굉장하다!
상대방의 기억을 날조시킵니다.
효과는 굉장하다!
상대방의 기억을 날조시킵니다.
(알맞은 강도다
누구의 뒷목을 희생시키나요?



(진동중)
어차피 경비병은 hp가 2지만..좋아요.



갑자기 난입한 아말에 의해 경비병이 기절했습니다
사제:"이, 이게 무슨..!"
"형제님, 이게 무슨..!"


사제:"달의 신전이 형제님을 믿은 결과가 이건가요?!"






사제:"우린 형제님 친구도 아니었나요?! 친구라고 믿었는데! 난! 형제님말고 친구가 없는데!!"

사제:"형제님 혼자 친구를 만들어오고!"


사제:"난 이제 친구도 아니라고!"


타누크.....
공격해도됩니까

"내 첫 인간 친구.."

사제:"난 여기서 혼자 형제님이 오기를 기다렸는데! 형제님은 밖에서 다른 친구랑 나같은건 잊고 놀고있었다 이거지!"
타누크의 턴!

(어태껏 볼 수 없던 표정을 지으며 무너져 내리는 아말)

사제:"첫친구면 뭐해! 이젠 저사람들이 유일한 친구고, 난 아니라는데!"

찌르기공격~
:롤!

타누크기본공격
6+3
목표치 : 5
지정특기 : 찌르기 | 타입 : 공격
목표를 1개 선택하고 공격 판정을 시도합니다. 판정이 성공하고 적이 회피에 실패하면 1d6 점의 피해를 입힙니다.
경비병:
사제2D6
5
사제:여튼 실패
데미지 롤!

타누크1D6
6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헐


사제:사제는..엉엉 울며 아말과 사랑과 전쟁을 찍다가

사제:어이없이 타누크의 단도에 맞았습니다

사제:"악...!!!"
"이, 런 악마같은..! 내 친구를 뺏아간 이 악마가..!!!"
거기까지 말한 사제는, 쇼크로 쓰러져버립니다





미세한 빛이 몸을 감싸는게, 신성력이 뛰어난 사제였나봅니다. 천천히 치유되고 있지만
당분간 깨어날것 같지는 않습니다

(마력을 일으켜 기억을 조작한다)

이곳에 갇히다시피 해, 악마의 기록이 담긴 서고를 지키며 살아온 사제에게

아말은 그리운 친구였을 겁니다


다른사람이 아말의 유일한 친구라고 하니, 서러웠겠죠.
아마 눈을 뜨면 진정하고 다시 만날수 있을겁니다.

(구석에 있다가 나옵니다)


:안내를 하기로 한 사제는 쓰러졌지만

:일행은 서고로 들어갑니다
사제가 깨어나면 우선
고장난 서고 문의 수리비를 보고
울겠네요





"투명.. ..악마가.. 크와앙.. 울었다..." (더듬더듬 읽어나가다 책을 덮었다..)

"흠 이게 뭐지"




"오, 이건...?"
다섯사람은 서고를 열심히 뒤졌습니다
그러던 중 타누크가 익숙한 악마의..기운이 서려있는 책을 발견합니다
활자에서부터 악마냄새가 폴폴 풍기다니, 심상치가 않네요
그런데 어, 책이 중간에 뚝 끊겨있습니다.
한권이었던 책을 적당히 분권해둔것 같네요
맨 뒷장에는..두아에게 어딘가 익숙한듯, 익숙하지않은듯한 문장이 그려져 있습니다
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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