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적인 메모
왕국 수도 (지도상 중앙쯤)
필라소피가 - 수도
수도~근교마을 - 마차로 종일
근교마을 ~ 세계수의 숲 - 하루 이상걸림
메피스의 고향 - 북방
메피스의 친척이 사는 곳 - 남쪽의 바다
이야기의 끝 - 남쪽
즉 남쪽에는 협곡과 바다가 같이 있다
<1쿨>
진행
왕국 수도의 대룡성제 시계탑 폭탄사건 -> 플라토 집 -> 근교마을-> 근교마을의 이와교 -> 로켓과 전투&부상 -> 세계수의 숲으로 출발
그루트 -
"어리석게도 용에게 이야기를 바칠 필요는 없다!"
"곧 이 세상은 뒤집힐 것이다!"
"우리의 위대한 계획을 고작 시답잖은 연극으로 치부해!"
"어차피 이 왕국에는 멸망의 돌이 떨어질테니까!"
"우리 이와의 추종자들은 새로운 세상을 열 것이다!"
"너희들도 멍청하게 용을 떠받들지 말고, 위대한 멸망의 돌을 기다리는 것이 좋을 것이다"
아일라:"그루트라면...여기서 남쪽으로 내려가면 있는 숲의 정령의 이름인데요..."
바텔이 갖고있던 약품(진실의 물약)
그루트를 나무로 변하게 함 (본 모습을 드러내게 하는 약품)
바텔: "아가씨의 아버지가 지정한 장소에서 접선한 자에게 받아 온 것이라, 믿어주지 않을 겁니다."
"상대는... 그렇네요. 저 나무 아래 깔린 자처럼 망토를 두르고 얼굴을 보여주지 않았습니다."
하데스가 바텔을 시켜서 진실의 약품을 들여옴
"최근 불온한 움직임을 보이는 자들이 있다고 하여 은밀하게 진실의 물약을 들여오게 하였더니, 그걸 그렇게 냉큼 깨뜨리다니"
"그 약 한방울이면 어떤 녀석이든 숨긴 정체를 알 수 있었다!"
"적어도 한 병이면 왕도의 의심인물은 전부 조사할 수 있었지"
메피스의 피리
거대한 나무로 변한 그루트가 움츠러들고 작아짐
메피스가 피리를 불면 나무는 점점 작아집니다. 마치 시계 바늘을 거꾸로 돌린듯, 빠르게 성장한 만큼 빠르게 작아지고 있어요.
평소에는 평범한 피리
수상한 인물(1쿨-1) -
"실패할 계획은 아니라고 생각했는데...이상한 녀석들이 끼어들었잖아?"
"그루트가 쓸데없는 짓을 벌이긴 했지만...의외의 결과가 나와버렸어."
"그리고 그 약품도..."
플라토
집이 답답함 + 약혼얘기 때문에 가출중
하데스 필라소피: "조금만 더 교양을 갖추면 폐하께 말해서 왕자님과의 약혼을 준비하려 했거늘..."
플라토: "왕자는 느끼하고 멍청한데..."
하데스가 바텔에게 준 추가 업무와 가문의 패
하데스 필라소피: "그 아이와 같이 여행을 하면서, 한달에 한번씩 나에게 기별을 보내주게나"
"나의 대리임을 상징하는 패이네. 만약에 곤란한 일이 생기거든 그걸 쓰게나"
이와의 추종자들-
시계탑 폭탄 계획 실패시 -> 플랜 B 근교마을의 목수길드로 집합
플.. 파티를 데려오면 돈을 준다는 현상금 전단지를 근교마을에 뿌려놓음 (?) -> 이건 아마 로켓이 뿌린듯
특이한 모양의 비번달린 상자
잠든 태초의 용의 조각
클레어: "이상하다. 다 모아서 별로 올렸다고 생각했는데.."
그루미움: "흠..저건, 태초의 용께서 깨지 않기 위해 따로 봉인해둔 몇개의 파편 중 하나가 아니던가..."
투스: "일단 지켜볼래"
근교마을 광장에 있는 날개와 반응 -> 얘도 용의 파편
근교마을의 사이비종교 (이와교)
"이 날개의 주인이 세상에 내려와 거룩한 종말을 우리께 선사하리라!"
"이 드래곤의 날개에게 경배를!!!"
"이 날개에 반응한다는 것은... 동일한 드래곤님의 성물이 아닌지요"
"아아.. 역시 신의 사자시군요"
하늘에서 들린 목소리:
아아.. 나를 깨우려 하나요...
나를 깨우면 이 세상은...
플라토가 들은 목소리:
"이 세상을 지켜주세요..."
"북방의 제단에서..."
"용의조각이... 다 모이지.. 않도록..."
이와교 간부 로켓:
그루트의 친구
"저 녀석들은 수도에서의 우리의 대업을 망가뜨리고 우리를 방해한 우리의 적이다"
"나는 이와교의 간부, 이와의 추종자의 1인 로켓이다!"
"용의 파편을 모아 이 더러운 세상을 부수면 그만이니까!"
"그리고 우리를 위한 새로운 세상을 만들겠어!"
"고대의 서적에 있었다. 용이 눈뜨는 순간 이 세상은 부서질 거라고"
"나같은 것은 그 분을 추종하며 그 분의 뜻을 도울 뿐"
아일라의 이야기:
"전에 제가 잠깐 말했었죠?"
"왕도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 숲이 있다고"
"그리고 그 숲에 세계수라는게 있다고"
"그 숲에 살고 있는 부족이 있다고 들었거든요"
"너구리를 섬긴다나 뭐라나"
"비밀에 감춰진 부족이라 어렴풋이 소문만 들어서 잘은 모르지만"
"바텔의 팔을 낫게할 비술을 알고있다거나 하지 않을까요?"
"하지만 그루트라는 그 존재와도 관계가 있는 것 같고"
"로켓이라는 존재와도 관련이 있을지도 모르겠고"
"지금의 이 사태에 대해서 뭔가 알 수 있지 않을까요?"
아일라의 신화 이야기?
"그대로 였다면 혼란 속에 끝났을 이야기가 어떤 영웅으로 인해 안정을 되찾을 거라는 그런 뜬구름같은 이야기였어요"
"그래도 왠지, 여러분들과 여행을 하고 있으면 그 영웅을 만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지 뭐에요"
"아무튼 바텔의 팔도 구하고. 플라링이 영웅이 되는 과정도 보고. 그러고 싶네요"
<2쿨>
근교마을에서 숲으로 가는중 캠핑 -> 숲의 마을 -> 너구리마을 -> 세계수 나무꺾기 -> 불법시술 -> 세계수 화재
메피스의 치즈 - 북방 특산물
플라토가 가져온 술 - 아빠 서재에서 빌려옴
주량 세기
플라토 > 아일라 > 바텔 > 메피스
세계수의 숲 근처 마을
여관주인: "아이고, 요즘 숲에...흉흉한 소문이 돌아서 안가시는게 좋을텐데"
"세계수는...사람들이 다가갈 수 없고 말이죠"
"하지만 정작 숲 깊은 곳으로 가면 아무리 숲에 익숙한 사람이라도 길을 잃고 돌아나와버린다지 뭐예요"
"거기다 요즘엔 숲에서 괴물이 나온다는 말도 있고..."
"하얀 얼굴을 한 괴한이라는데..."
"다들 보자마자 놀라서 도망쳤다더라구요"
하얀 얼굴의 괴한 -> 차라 필라소피
군인되는법
아일라: "투반 왕국의 군인이 되려면...보는 시험이 군사학, 무술, 역사학, 전술학...또 뭐였죠?"
"군인은 일종의 공무원이어서 시험이 까다롭다고 들었어요"
플라토가 쓰고 바텔이 첨삭한 편지 (잘게 쪼개짐)
막간의 누군가 ->
차라 필라소피 인걸로
그렇게 늦은 시간까지 여관방에 불이 켜져있었을 때 저 멀리 숲쪽에서 하얀 무언가가 떠오릅니다
그 무언가는 안광을 빛내며 여관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세계수의 숲에 사는 나무 도롱이 ->너구리들
수면총 쏘는 너구리 촌장 코난
"거, 아네. 손님을 모시는건 오랜만이구만. 너구리 방식의 접대라네. 즐겼다면 좋으련만."
"할아범 미안하오, 봉인해두기로한 말살수면총을..."
"이곳은 나무 너구리들이 사는 곳이라네. 난 촌장 코난이라 하고... 숨겨진 곳이네만, 그대들은 함정을 건드렸기에 손님으로써 모셨지."
너구리 마을에 로켓도 살고 있음
로켓:"알다마다요! 저자식들이! 제 팔을 잘랐습니다 족장님!"
"족장님! 저 가증스러운 분홍머리를 똑같은 꼴로 만들어야 제가 발뻗고 잘것같습니다"
루차르의 신탁으로 플..파가 신의 사자라고 믿게됨
투스:"내가 아끼는 신의 사자야. 극진히 모셔"
"그럼 니가 교주도 될수있지"
(미천한 종 로켓 신의사자를 극진히 모시겠사옵니다!! )
너구리들의 비술
"팔이 나무 팔이랑 너구리 팔 밖에 없는데 무엇을 고르겠나?"
"나도 나무 팔 몇번 붙여봤네. 저번에 홀랑 태워먹어서 이 팔을 붙였지만!"
세계수의 숲에서 나타난 그루트
"똑똑한 놈이 하나 정도는 있구만. 그래! 이 숲의 모든 것이 다 내 친구지."
"친절하게 우리 일부를 내어 주고, 거기 기생해서 살아가는 너구리 놈들조차 말이야."
"용 좋아하네. 그 잘난 용의 뭐시기가 빼앗아간 우리 이야기가 얼마나 중요한 것이었는지!"
"이대로 그 이야기가 하늘로 오르면, 땅을 향해 추락하고, 우리의 세계수는 불타버릴 것인데!"
"그런데도, 너는, 이 알량한 조각난 용 놈들을 돕고 싶으냐?"
"이와 놈들에게 경고하려고 몰래 끼어든 것을 왜 아직도 몰라!"
세계수 설정
아일라:"이야기로는 세계수는 이 세상이 만들어졌을 때 부터 있었대요"
메피스:"일설에는, 용이 이야기를 하늘에 매달 때 그저 흙에 가라앉은 이야기는 세계수의 밑거름이 된다고 하죠."
세계수 근처의 정령
플라토를 데리고 세계수에게 데려감
빛의 줄이 플라링을 휙휙 휘감더니, 그대로 세계수를 기어올라갑니다! 아주 쏜살같이!
세계수
"나는 어디에도 없고, 또 어디에나 있지. 이렇게 이야기를 하려면 조약돌 친구들의 도움을 좀 받아야 하지만."
"그래서, 그 불길한 징표는 어디에서 난 거냐, 작은 존재야?"
"내가 부른 것은 길잡이였는데, 길잡이는 나에게 감당키 어려운 것을 인도하는구나."
"작은 존재야, 너는 이제 돌이킬 수 없다. 조각과 조각은 서로를 부르고 끌어당길 거야."
"길잡이를 잘 따라가렴. 나, 세계수가 세상을 버티고 있는 동안에는..."
"축복... 나는 그런 능력은 없지만, 앞으로 딱 한번 곤란한 일이 생기면 길잡이에게 의지해 보렴."
그루미움
"그대를 존경하기에 이 정도로 하는 것입니다"
"태초의 나무시여, 태초의 비밀을 품은 자시여. 당신의 이야기를 저희가 거둬가지 않게 해주시지요"
"그것을 지켜보는 것이 저희의 역할이지요"
"이 땅에 나아가는 것들의 운명은 그들이 선택해야할테니까요"
막간의 누군가
이곳이...그...세계수가 있는 곳인가!"
일행이 떠나고 난 후 풀숲이 바스락거리더니 누군가 모습을 드러냅니다
공주가 플라토에게 보낸 편지
안녕 플라링. 마가린이에요.
오랜만이에요. 잘지내나요?
급한 일이 생각나서 편지를 보내게 되었어요.
제가 예전에 드린 책 기억나시나요? 마가린과 줄리엣의 러브러브 학술원 라이프 그거요.
다시 돌려받을 수 있을까요? 그 책이 정말 꼭! 필요하게 되었거든요.
책만 보내지 말고 꼭! 제손으로 직접 받고 싶어요.
날짜는 빠를 수록 좋답니다. 요즘은 일정이 별로 없으니 답장을 보내주면 그날 작은 티파티라도 열도록 하지요.
나의 친구 플라링. 다시 만날 때까지 건강하게 지내요.
p.s. 아, 혹시 장난치다가 실수로 불태웠다면 안줘도 괜찮으니 걱정말고 답주세요
-마가린이
세계수의 나뭇가지
코난: 세계수의 가지는 한동안 계속 나무로 돌아가려 한다네. 하지만 피에 담궈두면 그 주인에게 동화되지. "
"3시간 뒤에 내려오면되네" 하면서 모은피에 정체모를 마법약 넣고 나뭇가지를 담급니다
"...려요? 들려요?... 나, 세계수에요..."
"... ...누구에게나 다 한번씩 있는... 그런... 설문조사 시간이에요..." (에코)
해당 지문에 매우 그렇다 그렇다 보통이다 아니다 매우 아니다로..." (에코)
좋습니다... 잘 버텨주었어요. 당신의 훌륭한 팔이 되어줄게요... 게요... 게요..."
나무 팔의 주의사항
코난:"신기하지 않나? 점점 진짜 팔처럼 닮아갈걸세"
"감각도 조금 둔하고 익숙해지기까지 시간도 걸리지만 꽤나 쓸만하다네~ "
"아니 주의사항을 들어야지 어허이...~"
"익숙해지면 그 팔로 글자도 쓸수있다네"
"아 주의사항이 또 있는데"
"확실히 종이에 적어주는게 좋겠네. 이제 가서 쉬면 되네"
나무 팔 관리
바텔의 팔은 빗물을 바라고 있습니다. 식물에게 물을!
코난:"아, 나무에 물은 되도록 자주주게나. 줄기가 바싹 말랐을 때 흠뻑 젖도록 주면 돼. 그 팔 말일세"
다른 용의조각 -
이야기의 끝(협곡)에 있다, 그 곳에 이와교가 가 있다
로켓: "남쪽의 이야기의 끝에는 용의 조각이 있다고 했습니다"
메피스:"협곡인가 보군요."
로켓: "이와교에서도 그곳에 사람들을 보냈으니 가서 이와교를 찾으시면 될 겁니다"
로켓 -
꽤 똑똑하다
코난:"이 녀석이 좀 어벙해보여도 저희 중에선 머리가 좋은 편입니다"
"조금만 말을 잘 듣고 노력하면 차기 족장까지 생각하는 중이지요"
플라토:"그럼 족장하지 이와교는 왜해"
로켓:"하지만 용님을 다시 깨우면 세상이 바뀌지 않습니까!"
차라 필라소피 - 플라토 언니
길치. 일주일째 가면을 쓰고다니며 숲에서 헤매는중
숲에 돌아다닌다는 하얀 얼굴의 괴한
"여기서 헤매다가 플라토 녀석을 발견하고 냉큼 왔더니 이런 이상한 녀석들이랑 놀고있고 말야"
"나는 학술원에 가는 중이었지!"
그런데 이 숲이 영 복잡해서..."
"아무튼 바텔, 그래서 학술원이 어디라고?"
"우리 동생, 잘 좀 부탁드려요~ 뭐 말 안 들으면 쥐어박으시구."
"하! 반푼짜리 무인이면 최소한 다른 길을 모색하는 노력이라도 했어야지!"
"뭐래. 그럼 지면 내가 갖고 간다."
"내기에서 이겼으니 내가 이 녀석을 데려간다" @바텔 뒷덜미를 잡으며
세계수 화재
세계수 본체가 타서 바텔팔도 뜨거움
로켓:"세계수가 불타면 사자님의 팔도 무사하지는..."
막간 누군가의 도움으로 세계수를 태운 그루트 -
불타는 세계 수 위에, 일행은 눈치채지 못한 무언가가 있습니다. 금으로 덧발라진, 용의 모습을 그린 거대한 문입니다.
???: "음, 생각보다 잘타는군. 이와교의 마법사들이 생각보다 쓸모가 있는걸."
그루트: "말하신대로, 어머니의 힘은 제가 이어받는거겠죠"
???: "그대는 우리를 돕고, 우리는 그대를 돕는다. 협력자로서 당연한 관계지."
그루트:"이렇게 해서라도 용을 꺽어놓을 수 있다면..."
???:@흘려들은채 "뭐, 내가 그대를 도와줬다는건 비밀이야. 적어도 몇 달후까지는."
"그럼, 난 이만! 귀찮은 여동생이 하니 있어서말야."
배신한 그루트
"나는 이제 그때의 나와는 다르다!"
"어머니의 힘을 이어받고 있으니까"
그때 힘의 부족을 깨달았던 나에게 어머니의 힘을 이어받는다면, 내 목표를 이룰 수 있을 것이라 알려준 자가 있지"
"어머니가 죽는다면, 그의 가장 가까운 자식이 어머니의 힘을 물려받는다"
태초부터 있었던 힘! 용에게도 대항할 수 있을지 모르는 힘!"
"이곳에서 나는 힘을 계승하고, 내 목적을 이룰거다!"
메피스가 그루트 툭 튀어나온 부분 하나꺾음
메피스: "좋은 지팡이가 되겠네요"
타고 있는 세계수
아일라에게 씨앗을 준다
여러분이 그 여행자들...
마지막이나마 이렇게 모두와 만나는군요
그저...오랜 시간이 흘러 갈 때가 되었을 뿐입니다
조금...일찍이지만요
이걸 맡아주세요 옳은 것을 찾아낼 길잡이여
당신에겐 어떠한 혼란에서도 옳은 길을 찾아낼 능력이 있습니다
그 씨앗은 모든 것이 끝난 뒤에 있을 곳을 찾을 수 있을겁니다
그것이 용과 나의 약속
플라토: "헉, 맞다. 세계수, 바테링 팔은 어떡해?"
이 씨앗이 살아남는 이상 무사할 겁니다
길잡이여, 영웅과 기사여
그리고... 그대에게 믿고 맡기겠습니다
다음 목적지 남쪽 - 협곡도 있고 바다도 있나봄
사실 메피스는 거북이
메피스:"여기서 남쪽이라면 분명 바다가 있었죠. 어쩌면 거기에서 보관할 수 있을지도 몰라요."
정확히는 거기 아래인데... 저희 친척이 거기 살거든요."
"사실 전 거북이에요."
"혼혈이긴한데요."
"육지거북이랑 바다거북 혼혈이요."
피리 ->
인간모습 on/off 쓰이는 다용도 피리
@메피스는 자기 피리를 꺼내듭니다. 은빛피리를 거꾸로 들더니 삐이이이이이이이익!!! 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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